반응형 도덕경 10장1 노자「도덕경」제10장(원문, 독음, 영어버전, 해석, 필사영상) 「도덕경」 제10장 도덕경 10장에서는 도가 경지에 오른 사람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노자는 도가 경지에 오른 사람은 영혼과 육체가 합일(合一) 되어 분리될 수 없고, 기운을 부드럽게 하여 갓난아기와 같으며, 본질을 비추는 거울을 잘 닦아 티끌이 없으며,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다스림에 무위로써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노자는 이러한 특징을 가진 사람을 현덕(玄德)이라고 부르며, 현덕을 지닌 사람은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載營魄抱一 能無離乎 재영백포일 능무리호 Nurture the darkness of your soul until you become whole. Can you do this and not fail? 형체와 본직을 합일시켜 분리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2023.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