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덕경 9장 필사1 노자「도덕경」제9장(원문, 독음, 영어버전, 해석, 필사영상) 「도덕경」 제9장 도덕경에서는 역설적인 표현이 많이 등장합니다. 9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장에서는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추구하거나 너무 강하게 잡으면 잃게 될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성공하면 물러서고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持而盈之 不如其已 지이영지 불여기이 It is easier to carry an empty cup than one that is filled to the brim. 손으로 잡고 더 가득 채우려는 것은 그만 두는 것만 못하다. 揣而銳之 不可長保 추이예지 불가장보 The sharper the knife the easier it is to dull. 두드려서 더욱 예리해진 칼날은 오래 보존하기가 .. 2023.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